“조선족, 차별 때문에 한국보다 중국 선호” “조선족, 차별 때문에 한국보다 중국 선호” 2013.03.26 16:36 입력 ▲조선족들이 모여 살고 있는 한국 서울 대림의 연변거리. [시사중국] 중국 당국의 당초 우려와는 달리 조선족들이 모국인 한국보다 중국을 더욱 살기 편한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한국 국민대 북한 전.. 동포뉴스 2013.03.26
제주에서 억대 부자된 조선족 제주에서 억대 부자된 조선족 ‘억척녀’ 김연씨, ‘농촌여성 대상’ 선정 2013.03.17 12:51 입력 [시사중국] 결혼과 함께 제주에 이주한 억척스런 중국 동포 여성이 억대 소득을 올리는 부농(富農)의 꿈을 일궜다. 2월 28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 거주하는 김.. 동포뉴스 2013.03.22
“北나선 특구에 투자한 조선족들 낭패” RFA “北나선 특구에 투자한 조선족들 낭패” RFA 2013.03.12 03:11 입력 ▲자가용 관광에 나선 중국인이 촬영한 북한 나선특구 모습. [시사중국] 북한 나선특구에 투자한 중국 조선족 사업가들이 예상치 못한 북한 관리들의 횡포로 큰 손해를 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 보도했다. RFA에.. 동포뉴스 2013.03.12
북한 마약, 연변·중국·한국 오염시켜 북한 마약, 연변·중국·한국 오염시켜 2013.03.12 01:16 입력 ▲지난해 4월, 중국 지린성 창춘 공안이 압수된 마약을 집중 소각하는 모습. [시사중국] 미국 정부는 북중 국경지대에서 마약 판매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 국무부는 7일 발간한 ‘2013 국제마약통제전략(INCSR) .. 동포뉴스 2013.03.12
한국 국민대 란코프 교수가 체험한 연변 한국 국민대 란코프 교수가 체험한 연변 2013.02.28 19:13 입력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도 연길시 야경. [시사중국] 한국 국민대 북한 전문가인 안드레 란코프 교수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연길시를 방문하고 있다고 26일 러시아의 소리방송이 보도했다. 다음의 란코프 교수의 기고문.. 동포뉴스 2013.02.28
‘어느 재일 조선족의 회상’ ‘어느 재일 조선족의 회상’ 2013.02.27 19:41 입력 ▲지난 1970년대, 권력투쟁에서 위기에 몰린 마오쩌둥이 문화혁명을 발동하면서 수많은 중국인들이 무고하게 정치적 박해를 받았다. [시사중국] 나는 일본인으로 얼마전 도쿄에 사는 한 조선족이 문화대혁명 당시 할아버지가 받았던 박해.. 동포뉴스 2013.02.28
中, 연변 대북 위탁가공무역 첫 허용 中, 연변 대북 위탁가공무역 첫 허용 시범사업으로 훈춘 소재 4개 기업에 2년간 허용 2013.02.25 12:42 입력 ▲한국, 일본, 미국 등 18개 국가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중국 연변 훈춘시의 변경경제합작구. [시사중국] 중국 당국이 연변에 있는 의류제조업체에 대해 북한과의 위탁가공무역을 처음.. 동포뉴스 2013.02.25
법무부, 동포 업무처리 지침 개정 법무부, 동포 업무처리 지침 개정 2013.02.23 05:13 입력 [시사중국] 한국 법무부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사이트인 하이코리아는 2월 25일부터 다음과 같은 업무 개정 내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방문취업(H-2) 자격> △국적취득자 친척 초청에 대한 기간경과 규정 폐지 기존엔 국민, 영.. 동포뉴스 2013.02.25
“한푼이라도 더 벌고 돌아가련다” “한푼이라도 더 벌고 돌아가련다” 2013.02.23 05:07 입력 [시사중국] 온갖 식솔이 모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는 음력설에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접어두고 하루이틀도 제대로 쉬지 못한채 또다시 일터로 나가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웃 나라 한국땅에서 힘들게 일하고있는.. 동포뉴스 2013.02.25
中농촌 대책, 조선족과 무관? 中농촌 대책, 조선족과 무관? 이농 비율 높고 소작농 많아 현실성 부족 2013.02.23 05:06 입력 [시사중국] 중국 당국이 연초에 내놓은 ‘중앙 제1호 문건’에는 ‘가정농장 육성’과 ‘규모 농업화’ 등 농촌 살리기 대책이 담겨 있으나 조선족 농촌사회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동포뉴스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