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발사대 중국서 납품 확인 北미사일 발사대 중국서 납품 확인 2012.04.26 12:57 입력 ▲지난 15일 평양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 중 첫선을 보인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발사대 차량 [시사중국] 지난 15일 평양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 중 첫선을 보인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대 차량이 중국에서 납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 국제·북한 2012.04.26
한국서 강제송환된 파룬궁수련자 中서 체포돼 한국서 강제송환된 파룬궁수련자 中서 체포돼 2012.04.25 16:32 입력 ▲작년 1월 24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강제송환에 항의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대기원) [시사중국] 한국 법무부에 난민인정신청을 했다가 중국으로 강제추방된 한 파룬궁수련자가 결국 중국 당국에 체포돼 행방불명이 .. 국제·북한 2012.04.25
‘선물 공세 안통해’‥스웨덴, 中인권문제 지적 ‘선물 공세 안통해’‥스웨덴, 中인권문제 지적 2012.04.25 16:03 입력 ▲2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프레드릭 라인펠드 스웨덴 총리(오른쪽)와 스웨덴을 방문 중인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중신망) [시사중국] 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스웨덴 방문기간 중 양.. 국제·북한 2012.04.25
남북 수단, 석유충돌 격화‥남수단 대통령 訪中 남북 수단, 석유충돌 격화‥남수단 대통령 訪中 2012.04.24 14:48 입력 ▲중국이 남수단에 투자한 석유시설. 수단과 남수단의 분단과 분쟁으로 중국은 큰 고민에 빠졌다. [시사중국] 20여년에 거친 내전 끝에 지난해 남북으로 분단된 수단과 남수단의 석유분쟁이 다시 격화돼 전면전으로 치닫.. 국제·북한 2012.04.24
美국방장관 “중국, 대북 미사일 협력 확실” 美국방장관 “중국, 대북 미사일 협력 확실” 2012.04.21 16:32 입력 ▲19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 [시사중국]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19일 열린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이 북한의 미사일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 국제·북한 2012.04.23
중국-필리핀, 남중국해서 갈등 격화 중국-필리핀, 남중국해서 갈등 격화 2012.04.21 14:38 입력 ▲19일, 필리핀 주재 중국영사관 앞에서 '중국의 침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필리핀 정치인들과 시민들. [시사중국] 필리핀은 남중국해 분쟁 해역에 군함을 추가 배치한 중국의 조치를 비난했다. 필리핀 외교부의 라울 헤르.. 국제·북한 2012.04.21
대만 장악한 中 ‘화웨이’, 각국 안보에 위협? 대만 장악한 中 ‘화웨이’, 각국 안보에 위협? 2012.04.04 17:28 입력 ▲각국의 의심을 받고 있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시사중국] 중국 군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대형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대만 IT산업에 침투한 실태가 밝혀졌다. 대만은 화웨.. 국제·북한 2012.04.05
인도 78세 최고령 명사수 화제 인도 78세 최고령 명사수 화제 2012.03.27 15:48 입력 ▲‘세계 최고령 명사수’ 찬드로 토마르 [시사중국] 인도의 한 70대 노인이 ‘세계 최고령 명사수’로 꼽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23일 보도했다. 지금까지 25차례 전국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땄을 만큼 실력 있는 .. 국제·북한 2012.03.28
中해커, NASA 컴퓨터망 침입‥한때 완전 통제 ▲지휘통제 정보가 누설된 나사의 국제우주정거장 ISS [시사중국]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의 컴퓨터 시스템이 중국 해커의 공격을 받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관한 중요 기밀 등이 도난된 것으로 밝혀졌다. 나사의 폴 마틴 감사관은 2월 29일 미국 하원 공청회에서 나사의 제트추진연구.. 국제·북한 2012.03.08
대만 파룬궁, 궈진룽 베이징 시장 고소 ▲16일, 대만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궈진룽 베이징 시장의 입국에 항의하는 파룬궁 수련자들. (대기원) [시사중국] 16일 대만을 방문한 궈진룽(郭金龍) 베이징시장이 파룬궁 탄압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파룬궁 단체로부터 고소당했다. 해외 중문신문 대기원시보에 따르면, 대만 파룬.. 국제·북한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