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쓰촨 관광지 루산현, 강진 타격

차이나소식통 2013. 5. 2. 15:13

쓰촨 관광지 루산현, 강진 타격

2013.05.01 01:17 입력
▲4월 20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쓰촨성 루산현에서 한 여성이 무너진 건물 잔해 위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일부 마을 주민들은 정부의 늦장 지원에 구호물자를 받지 못해 '나는 춥고 배고프다'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루산현 주민들이 강진으로 훼손된 집 마당에서 우울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한 여성이 아이를 품에 꼭 안고 휴식하고 있는 모습.

 

▲강진으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쓰촨성 루산현 룽먼진 주민들이 식수와 음식, 텐트 등 구호물자를 전달받지 못해 조속한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신의 트럭에 임시로 거처를 마련한 쓰촨 지진 피해지역 주민

 

▲방역 당국이 쓰촨 지진 피해 지역에서 방역 작업을 벌이는 모습.

 

▲지진후 산사태로 도로가 끊기자 주민들이 험한 산길을 따라 직접 구호물자를 마을로 나르고 있는 모습.

 

▲쓰촨성 루산현에서 한 여성이 부상을 입고 군인들에 의해 구조되는 모습.

 

▲4월 27일, 쓰촨 루산현 지진 애도일을 맞아 희생자 추모식을 열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4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