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중국, 신종 AI확산으로 비상

차이나소식통 2013. 4. 18. 18:39

중국, 신종 AI확산으로 비상
2013.04.17 00:30 입력
▲신종AI가 가장 먼저 발생한 상하이시는 시내 광장의 비둘기들을 '생포'해 조롱에 가두는 작업을 벌였다.

 

▲상하이시는 신종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산물 시장에서 가금류 수거 및 살처분 작업을 벌였다.

 

▲상하이 농산물 시장 안에서 가게를 정리하고 있는 방역요원.

 

▲장쑤성 난징(南京)시 청관(城管)이 가금류를 키우는 주민을 찾아가 즉시 살처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AI확산으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가금류 사육 농가들이 갓 부화한 오리들을 버리고 있다.

 

▲베이징 순이(順義)구 구청(古城)촌에서 신종AI 환자가 발생한 후 경찰이 환자 가족들을 감시하고 있다.

 

▲중국 각 병원들이 발열 문진을 따로 설치해 놓고 감기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을 따로 진찰하고 있다.

 

▲장쑤성 난징(南京)시에서 참새들이 떼죽음하여 신종AI와 연관성이 의심됐지만 당국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사인은 설명하지 않았다.

 

▲중국 병원들이 AI대규모 확산에 대비해 응급대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병원들이 AI대규모 확산에 대비해 응급대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병원들이 AI대규모 확산에 대비해 응급대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바르게 착용하는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AI환자가 발생한 베이징 외곽 마을에서 방역소독 작업이 실시됐다.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3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