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잃어버린 도시 ‘빌라 에페쿠엔’
차이나소식통
2013. 5. 14. 09:46
잃어버린 도시 ‘빌라 에페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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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 1985년 10월, 제방이 터지면서 물에 잠긴 아르헨티나의 해안마을 빌라 에페쿠엔(Villa Epecuen).
한때 아름다운 관광명소였던 이 마을은 몇년 전부터 서서히 물이 빠지면서 유령도시와 같은 황폐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촬영된 모습은 마치 지구 최후의 날을 주제로 한 영화 장면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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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당시 빌라 에페쿠엔의 모습 |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2&category=78&no=4105